collection) OMEGA 007 NTTD
OMEGA SEAMASTER
- NO TIME TO DIE EDITION -
내 마지막 시계질이자 종결템. 로망이었던 최후의 덕질.
오메가 씨마 007 노 타임 투 다이 에디션을 소개한다.
내 보물 3호
시계를 모르는 사람은
"응~ 그돈씨~"
"응~ 롤렉스 미만잡~"
이라고 하겠지만
덕후들 사이에선 인지도가 꽤 있다.
007 에서 등장했던 유명한 장면
물론 시계덕후들 사이에서나 유명하지.
일반인들은 그런거 모르더라.
주연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작에 참여했기로도 유명하다.
근데 이 아저씬 롤렉스를 더 좋아함 ㅋㅋㅋ
007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덕후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시계를 산다면 이게 좋겠다 싶어서 질렀다.
이 로망시계를 구입하며 다시는 시계에 돈을 안쓰기로 마음먹었고,
이후 나 자신과 약속한대로 시계질은 끝. 더 이상 아무 시계도 안 사고 있다.
내 마지막 시계다.
블랙 + 초코 색상이라 보통 갈색, 검은색 계열 옷에 잘 어울린다.
버버리와 짤떡궁합?
그래도 시계는 정장에 가장 잘 어울리긴 함
이 글 쓰려고 간만에 오메가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가격이 또 올랐더라.
난 1400 일때 샀는데 지금은 1600 이여.
뭐, 환율 때문인듯.
덕질용 아이템 치곤 최상위 가격.
시계 치곤 중간 가격.
그간 샀던 시계들처럼, 팔 생각은 없다.
이녀석은 나의 컬렉션으로 오직 내 손목 위에서만 있었던 녀석.
나와 시작과 끝을 함께 할 것이다.
끝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