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유리창 청소기 후기

 

샤오미 미홀 C66S 스마트 유리창 로보청소기 사용기. 

쓸데없이 이름 개 기노



필자는 청소를 좋아하는 편이다. 

비투비투가 야락장이거나 할때 청소는 마음을 편히 해주는 검증된 수단이거든. 

진짜 농담아니고 심란할때 책상위, 방안, 그리고 집안 전체를 청소하고 나서 깨끗한 공간에서 책을 읽어보라. 불안함이 한결 가라앉는다.  우을증도 사라지고 말이지. 

지난 야락장에서 우리집은 아주 빤딱빤딱 했다. 


먼지하나 없드아!


정리정돈과 청결함이 최고시다.


청소에 진심이던 나는 청소기들을 구매함에 망설임이 없었다. 


또한 고층에 사는 사람은 뷰를 신경 쓰기 때문에 창문에 낀 먼지 얼룩만큼이나 싫은 거도 또 없다. 


그래서 구매한 샤오미 청소기





중국산 전자기기 제품은

1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야 한다
2 카메라가 없어야 한다. 

두가지 조건에 충족되며 평이 좋은 제품은 살만하다. 
단 조건에 충족되면 무조건 안사면 된다. 



이 로보청소기는 두 조건에 부합한다.  리모콘으로 작동. 


그래서 써보니 어떤가? 


2년차 실사용 후기- 쓸만하다.



놔두면 지혼자 창문 위까지 올라가서 뽀득뽀득 닦는다. 

흡착력이 좋아 떨어질 일이 없다. (그래도 안전핀은 꼽고 하지만)

소음도 그리 크지 않다. (그렇다고 밤중에 할만한 건 아님)


나름 평타를 친다. 






단점은, 뭐 모든 창문청소기가 그렇겠지만, 카페의 유리창처럼 드라마틱하게 쨍- 한 투명함을 제공하진 않는다. 

특히 이중창사이에 낀 하얀 곰팡이는 방법이 없다. 
그래도 안한거보다야 훨~씬 낫지만. 

청소한 깔끔한 집안을 보는거 만큼은 뿌듯한게 또 있으랴

훗. 완벽하군. 



근데 좀.  귀찮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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